탄색연에서 요산요수인지 지저스인지 뭐시긴지 때문에 빡쳐서 잡담

오늘 야간에 일나왔지만 그래도 놀다 죽자는 각오로 탄색연 갔거든요 가서 참 즐겁고 신나...려 했는데 지금 졸려서 그런가 기분이 안좋으니 몇마디


지저스인지 요산요수인지 나발인지 하여튼 어레인지 앨범 냈답시고 난리부르스 치던 그 라인 반성좀하세요 검색 걸리라고 또쓸게요 지저스? 요산요수? 내가 행사 갈 예정 없다가 간거라 서클리스트 체크도 안하고 어레인지는 걍 관심있던 일루전소닉만 사고 지저스인지 요산요수인지 뭔지는 걍 넘어갔는데 그 지랄을 하는거 보니 겁나 짜증나서 쳐다보기도 싫더라구요

지금 좀 졸려서 말 막나갈듯한데 자제하기도 싫다.

니네 생각하기에 온리전이 시장바닥이에요? 바닥에 천떼기 깔고 야채좀 들여가세요~하는 할머니들마냥. 아 아니지. 그러면 좀 미안하다 할머니들에게. 그래 무슨 대형마트에서 "형님 닭갈비 양념 일키로 만원임돠 특별가! 지금이 기회!" 하고 호객행위 하는 것도 아니고. 온리전 니들이 전세냈어요? 니들이 길거리에서 음악질하는 자칭 인디밴드라도 되는줄 아세요? 그런거여도 소란죄로 욕처먹어요. 하물며 사람들 그득그득한 좁은 공간에서 왜 소리지르고 난리에요? 그래놓고 매진해서 좋으세요? 매진하고 난뒤 소리질러서 죄송요 근데 매진ㅎㅎ하면 뭐 사람들이 "와 그래요 소리지른거 좆같았는데 그래도 매진 축하^^" 할거같아요? 다른 인간들은 그럴지 몰라도 난 안그래요.


스탭에게 항의해서 지켜보니 스탭분 가더라구요. 아 이제 조용하겠지 했는데 또 꽥꽥거리시더라? 내가 어이없어서 가서 말했어요. 가서 씨발 니들 존나 시끄러우니 아가리좀 닥쳐라 하고 싶은거 참고 아 시끄러우니 조용히좀 하세요 한 씹덕이 저에요. 그러니까 입좀 닥치시더라구요? 아 험한말 해야 알아듣는구나 했는데 잠시 후 다시 떠들어대고.그 옆옆옆옆즈음에 앉아 있으면서 생각했어요. 썅 대뇌를 환상들이 시켰나. 마인드가 저러니 인생 참태평해서 좋겠다. 파장 막바지에 또 지랄거리기도 짜증나서 걍 참았어요. 나 원래 호전적인 것처럼 보여도 쌈은 많이 안하거든. 특히 키배도 잘 안 뜸.

아무튼 그래놓고는 트위터로 사과질 하는데ㅋ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이시나봐요. 그 트위터 몇줄로 행사장 들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들리지도 않을 소리로 쑥덕쑥덕하면 기분 잡친 사람이 다 알아줄 거로 생각한거 보니.


뭐 내가 이렇게 쓰는 것도 당신네들 귀에 들릴진 모르겠네요. 검색 해도 뜨기나 하려나. 근데 나는 트위터 비공이라서 말이죠. 당신네쪽에 멘션 보내려고 비공 풀까 했는데 그렇게 심력 낭비하기도 짜증나고. 그래서 이렇게 글로 짖어대요. 나중에 쪽팔려서 지울지도 모르니까. 것도 폰으로 쓰고 앉아 있지만. 썅 나 좀 병신같네.



하여튼 니네들이 씨디 몇장 팔겠다고 소리치고 그런거 때문에 내 기분 좆같았어요. 트위터 보니 더 좆같아요. 부득불 검색해서 본 나도 병신이지만. 그러니 다음부턴 대가리에 개념부터 채우고 행사 뛰든가 하세요. 온리전은 그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거지 니네처럼 호객행위 하며 장사질하라는 곳이 아니에요. 장사 아니었다고요? 씨발 내 눈엔 장사치로 보였거든요? 아님 관심 좀 받으려고 한거에요? 그럼 디씨에서 병신짓이나 해서 관심 모으든가. 화성인 바이러스 나가던가. 즐기러 간 행사에서 남의 기분 잡치게 하고 지랄이야.


아 짜증났는데 글 쓰니 풀리네. 진짜 내가 스탭이었으면 저 부스 짐싸서 집으로 보내는 건데. 스탭분들이 너무 착해도 탈이야. 나같은 개새끼도 한마리 정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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